숲 속의 작은 집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23일 윤식당 에피소드 끝나는 마지막 부분에 새 예능프로그램 '숲 속의 작은 집'의 예고가 공개됐다. 숲속 한 가운데 자리 잡은 작은집 그 안에서 밖을 바라보는 소지섭과 박신혜의 모습으로 시작이 된다. '숲 속의 작은 집'은 현대인들의 바쁜 삶을 벗어나 꿈꾸고 있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현실을 대신해 매일 정해진 미니멀 라이프 미션을 수행하며 단순하고 느리지만 가장 나다운 삶에 다가가 보자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진다. 소지섭과 박신혜는 미니멀 라이프를 위해 꼭 필요한 물건 빼고 나머지는 반납하라는 말에 당황하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렇게 소지섭과 박신혜의 최소한으로 '나' 내자신 답게 살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박신혜는 나무를 자르고 톱질을 하고 네잎클로버를 발견하고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 소지섭은 혼자 이야기를 하던중 '진짜 너무 웃긴데'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 동안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소지섭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 지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소지섭과 박신혜는 점차 자연과 하나가 죄며 '채우기도 하지만 비워야되는거근요', '굉장히 행복했어요. 너무 좋았어요'. 라며 점차 녹아들고 있다. 한편, 소지섭은 소속사를 통해 '개인적으로 제주도를 좋아한다. 갈 때마다 따뜻한 기분과 여유를 느낄수 있어 행복한 추억이 많다. 누구나 한 번쯤은 모두로부터 떨어져 나혼자 지내는 시간을 꿈꿀 것이다. 제주도 작은 집에서 소박한 식사를 하고, 편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과 위안이 느껴지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제작진의 취지에 마음이 움직였다. 팍팍한 일상을 잠시나마 잊고,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나영석표 예능 윤식당의 후작이라고 하는 '숲 속의 작은 집'이 시청자에게 어떠한 힐링을 안겨줄지 기대되며 그 모습은 4월6일 공개된다.
사진출처 = tv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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